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에서 기간한정으로 판매하던
'미쿠 센 - 하츠네 미쿠의 파가 들어간 새우 센베이'라는 걸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280엔.

미쿠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새우센베이입니다.
센베이는 12개가 들어가 있네요. 보통과자라 생각한다면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입니다만, 과자에 그림을 찍어넣는게
그렇게 쉬운 건 아니니까요.

수록되어있는 소책자입니다.
맛은......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더군요. 평범한 새우 센베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
뭐 어차피 이런 물건은 맛 때문에 사는게 아니니까요.

미쿠 코스프레하신 분이 갖고 계시던
풍선으로 만든 파 하나를 저한테 주시더군요.

풍선으로 만든 하츄네 미쿠.

슈퍼패미컴용 한손 컨트롤러, '그립'을 구했습니다.
뜬금없이 이걸 구한 이유는 제 슈패미용 컨트롤러가 고장 나버려서
새걸 사야됐었는데 이 녀석이 가장 싸더군요. 350엔(......).

쓰기 편한 컨트롤러라고는 절대로 말 못합니다만,
왼손으로 게임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다른 걸(뭘?) 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쓸모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슈패미로 야겜만 나와주면 완벽한데.......(야!)


지름이라고나 할까요(...).
근데 이 녀석들이 괜히 100엔짜리 소프트 아니랄까봐
게임 도중에 픽픽 죽어버리고 블루스크린......이 아니라 그냥
검은 화면만 나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몸사려가면서 플레이해야지.
뭐, 오늘의 지름은 대충 이정도. 이제 슬슬 학교 과제 해야지.

서기 2002년, 세계 한쪽에서는 월드컵 분위기로 떠들썩 하던 가운데, 미국특수부대 요원인 레온 스캇 케네디는 남미의 한 정글에서 헤메고 있었다. 그의 임무는 거대마약 상인인 하비에 히달고가 엄브렐러 제약회사와 접속을 했다는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 그런 위험천만한 임무를 맡은 그에게 첫 파트너로써 '예전엔좋은 사람이었다'던 그 남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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