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 7화 by 사카키코지로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연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솔직히 얘기드리자면 반쯤 손 놓고 있었는데요, 연재 재개를 요청하는 댓글이 몇번 올라와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요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7화 - 하테노 지방 (상편)

성검전설 컬렉션 - 시대를 풍미한 명작, 납득 안가는 가격 by 사카키코지로

지금이야 간판 소프트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그 퀄리티를 의심받는 스퀘어입니다만, 1990년대 초중반의 스퀘어는 슈퍼패미컴이라는, RPG에 최적화된 게임기를 통해 그야말로 뭘 만들어도 양작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는 이른바 리즈 시절이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에 로맨싱 사가, 크로노 트리거, 라이브 어 라이브, 프론트 미션, 바하무트 라군......은 넘어갑시다. 그리고 그 중에서 장르가 액션 RPG였기 때문에 유독 돋보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게 바로 성검전설 시리즈였죠. 그리고 그 시리즈 25+1주년(...)을 기념하여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게 오늘 소개하는 성검전설 컬렉션입니다.

성검전설 컬렉션은 시리즈 중에서 인기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성검전설 ~ 파이널 판타지 외전'과 '성검전설 2', '성검전설 3'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20여년전 원작 그대로 나오는, 쉽게 말해 에뮬 소프트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2017년 최신 게임기인 스위치로 이식되면서 추가된 점이라고는 화면 사이즈 변경과 퀵세이브, 뮤직 감상 모드 뿐입니다. 게다가 이 모든 걸 엔간한 최신 게임 하나급 가격인 5,200엔에......본 포스팅의 제목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이 가격은 그 돈을 주고 산 저조차도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원작으로부터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이 게임들이 여전히 재밌다는 점입니다. 뭐, GB판 1편의 경우 역시 플랫폼이 플랫폼인 것도 있고, 느려터진 파워 게이지 시스템 덕분에 요즘 게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하기엔 무리가 있긴 합니다만, 2와 3는 엔간한 요즘 모바일 게임들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역시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 걸까요.....게다가 성검전설 3의 경우 이번 컬렉션의 수록이 슈퍼패미컴판 이후로 유일한 정식발매입니다(버철콘솔로도 발매된 적이 없어요!). 그 외에도 게임이 진행되지 않거나, 오버플로우 현상으로 툭쳐도 레벨업하는 등, 플레이에 문제가 되는 버그 대부분을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중고딩 시절에 그토록 질리게 한 게임에도 여전히 플레이하게 되네요. 특히 성검3의 경우 원작 발매 이후 이런저런 연구가 되어 별의 별 전략이나 플레이 스타일 등이 밝혀져 다시 플레이 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스위치에 트로피 시스템이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다면 별의 별 해괴한 트로피 달성조건들이 있었을테고, 그걸 얻겠다고 개노가다를 했겠죠.

성검전설 컬렉션은 원작 발매로부터 한참 지난 지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들로 이뤄진,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고 팬이 아니더라도 과거 스퀘어의 전성기를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단, 생각보다 높은 가격은 감수해야 된다는 조건이 필요하긴 하네요. 비슷한 예로 마찬가지로 높은 가격책정으로 욕을 먹고 있는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있습니다만, 그쪽은 그나마 새로운 요소와 갤러리 모드 등의 충실한 서비스가 있다는 점에 있어서 가격대비면에서는 울스파2의 승리라고나 할까요? 원작의 재미를 따지면 성검컬렉션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 6화 by 사카키코지로

이야~ ARMS 재밌네ㅇ(쳐맞)

6화 - 카카리코 마을 (상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 5화 by 사카키코지로

연재페이스가 많이 느려졌네요. 이번달은 경쟁자(?)도 등장했고, 연재속도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이번 화는 분량이 꽤 많은 편!



5화 - 중앙하이랄 남동쪽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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