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여자라고는 오로지 시오리와 유미뿐이고 그녀들과 엔딩을 맞이할 가능성은 일절 없는, 그야말로 타테바야시 미하루만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그는 놓여져 있었다.

코나미의 도키메키 메모리얼 우려먹기 계획은 최종편이었던 '드라마 시리즈 vol 3 - 여행의 시'입니다.
이 게임을 끝으로 코나미는 더 이상 도키메키 메모리얼(1)의 관련 게임을 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만,
이 후에 게임보이 판으로 이식이 되었었죠(...)
그러나 솔직히,
그 후, 그리고 요즘 나오고 있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들을 보고 있으면 1이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도키메모 시리즈들은,


(도대체 이 학교의 여학생은 얼마나 되는 거야?)

그래서 이렇게 또 다시 1편을 찾게 되었지요.

책이 아닌 책갈피(일본어로 책갈피는 시오리입니다)만 보고......





- 다음 편에 계속 -



덧글
3에 대해서는 말이 안나와서 모르겠고 2는 그래도 재미있다는 사람들이 꽤나 되더군.
.. 그나저나 저 유채꽃 버스 올라 왔군. (먼산)
hann: 아이디어는 참신했는데요. 캐릭터나 제복등이 KIN, 제 취향 밖이랍니다.
신무월: 저 영화는 공짜로 본 영화라서 무효입니다(...)
뮤켄: 드라마 시리즈는 말 그대로 '한편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원작의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단, 원작의 세게관은 그대로 옮겨져 있기 때문에 "시오리는 수학 여행중에 곰이나 사슴의 습격 같은 거 안 받았어?"라는 질문이 나오기도 하죠.
Risktaker: 그러게요.....차라리 그냥 줬으면 덜했을텐데;;;
MGS영화내용은 원작 그대로 일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