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서티에서 보세요!
처음엔 경쟁자로 만난 둘.
워싱턴: 어떠냐, 이 엄마씨팔 넘아!!
G: 씨발 방금 그건 뭐야?
하지만 괴물들 때문에 동료가 된다.
파파 시저: 하하하하하하핫!!
한명은 비밀요원.
진지하고, 명석하며, 신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를 "G"라고 부를 뿐이다. 그의 정체는, 미스터리.
워싱턴: 그넘의 씨부럴 "G"가 뭔뜻인지 가르쳐 줄거야?
G: 아니.
다른 한명은 날라리 경찰,
아이잭 워싱턴.
그를 화나게 만들면, 그는 당신을 고자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워싱턴: 내 네놈의 엄마시팔 불알을 친히 까주마!!
오늘밤, 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콤비는 피냄새나는 공포와 맞서 싸우게 될 것이다.
.....바로 이 '파파스 팰리스 오브 페인'에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워싱턴: 내일아침이 오기 전에, 난 내 엄마씨팔 복수를 해내고 말겠어! 파파 시저는 이제 뒈졌어!
G: 내일 아침이 오기 전에 이 돌연변이 소동을 막지 못하면 우리 둘 다 뒈질걸.
왜냐하면 당신의 첫 구경이, 마지막이 될 거니까!!
파파스 팰리스 오브 페인!!!
......미성년자 관람 불가.

......이라고 하고 싶지만 게임 시작시 총의 성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편이다.
물론 총을 어느정도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우습게 클리어할 수 있는 곳임.
워싱턴: (여자 시체를 보며) 젠장할! 아무래도 나 저 여자랑 잔 적 있는 거 같은데?
디폴트 무기인 매그넘을 무개조 상태로 클리어 하는 건 솔직히 어렵다. 일단 총이 매그넘이다보니 발사시의 리코일이 너무 커서 연사를 할 경우 두번째 이후로 크게 빗나갈 가능성이 있고, 무개조 상태로는 탄창당 8발이 너무 적다. 즉, 재장전을 자주해야 되는데, 바로 그 재장전의 딜레이가 너무 커서 적들한테 너무 자주 두들겨 맞게 된다(무딜레이 재장전의 AMS요원들은 다 어디로 간거냐!).
그러니 헤드샷을 노리는 위험한 도박보다는 적의 낭심(...)이나 가슴 정도를 노려서 2~3발을 쏘는 전법을 사용하자. 마른 체격의 좀비들은 몸통에 2발, 체격이 큰 뚱뚱한 놈들은 3발 정도 맞으면 쓰러질 것이다.

물론 민간인을 쏘면 이벤트 실패+실점,
좀비가 민간인을 죽이는데에 성공하면 실점없이 이벤트 실패로 이어진다.
기본적으로 적들의 다리를 공격하여 접근을 막는 방법이 유효한데,
역시나 무개조 상태의 매그넘으론 그것조차 힘들다.
콤보를 포기한 연사로 구출하도록.
워싱턴: 씨벌! 이 좀비들 정말 짜증나는군!
G: 돌연변이라고, 도대체 그 ㅈ단어 쓰지 말라고 몇번 얘기해야 알아 듣겠어?

좀비라고 말하면 안된다?
(낡은 엘레베이터에 타는 둘)
G: 지옥행 특급 엘레베이터에 어서오세요. 몇층으로 가시겠습니.....
워싱턴: 닥치고 얼릉 버튼이나 눌러!!
(내려가기 시작하는 엘레베이터. 그러나 갑자기 크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G: ......아무래도 그냥 계단을 사용하는 쪽이 나았을 거 같군.
(추락하기 시작하는 엘레베이터)
둘: 으아아아아아아악!!!!!!

역시 AMS요원은 무적인가보다.
가만, 워싱턴은 그냥 평범한 경찰이잖아?
G: 워싱턴, 괜찮냐?
워싱턴: 아니, 전혀 괜찮지 않다, 이 병신아!
G: 잊어버리라고, 얼릉 가자.
지하로 오면서 적들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달려오는 건 기본이고, 각 공격간의 딜레이가 짧아지니 접근 한 적을 빨리 없애지 않으면 순식간에 두세방 얻어맞으니 주의하도록.

좀비들만의 특권 아닌가?
G: 도대체 이런 엉터리 식사 예절을 가르쳐준 건 누구야?
워싱턴: 썅! 이놈들 인간이 아니야! 이런 역겨운 건 처음 보는군!
G: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네가 녀석들을 붙잡고, 내가 침문할까?
워싱턴: 시꺼! 네가 무슨 콜롬보 형사냐? 닥치고 쏘기나 해!

세번에 걸쳐서 화면에 등장하니 잘못해서 쏘는 일 없도록.
(아이템 노리다가 잘못해서 맞추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민간인 구출 성공시)
G: 엘레베이터 고장나 있다고 가르쳐줄까?
워싱턴: 지 혼자서 알아보라고 해!
세번째 민간인 이벤트가 끝나면 드디어 보스전이다.
새디스틱한 범죄왕, 변태적인 과학의 천재!
파파 시저: 내 귀여운 재스퍼, 오늘은 너한테 선물이 있단다.
......사람들은 그를 '시저'라 부른다!
파파 시저: 병원에 있는 우리들의 실험체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어. 지금까지 잘했어. 축하할 겸 같이 중국집이나 가자꾸나. 테이크아웃으로.
재능은 뛰어나나 육체는 떨어지는 소년!
재스퍼: 파파 시저, 당신은 너무 도가 지나쳐버렸어......
소중한 누나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악마에 팔아버렸다!
파파 시저: 하하하하핫! 이 머저리 병신아!
(재스퍼를 지팡이로 때리는 시저, 재스퍼의 안경이 날아가버리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 재스퍼한테 돌아와 있다)
파파 시저: 이 파파 시저를 협박할 때는 네 누나를 생각하고 말하도록 해! 앞으로는 볼륨을 0으로 낮추로 말해라, 이 씨벌 쓰레기 같은 놈......
(왠지 모르게 지금은 안경이 없는 재스퍼)
재스퍼: 아무도 내 누나를 욕하지 않는다!!
(주사위로 자신을 찌르는 재스퍼, 경악하는 시저)
궁극의 형제애!
워싱턴: 꼼짝마라 이 개년들아!!!
재스퍼: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앞으로의 장면은 너무나도 충격적이기 때문에, 심장이 약한 분이나 찌질이들한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약점: 머리
하오데 2의 최종보스, 엠페러의 약체판이라는 느낌이 드는 녀석. 초능력으로 주변의 물체들을 이용. 자신의 주변을 맴돌게 하여 일종의 보호막을 형성하거나, 우리를 향해 내던지기도 한다. 녀석의 공격을 총으로 튕겨내면서 머리를 집중사격하면 보호막이 얇아지면서 이쪽의 공격 역시 쉬워지게 된다. 단, 드럼캔 같은 거에 맞으면 순식간에 에너지 세칸이 날아가버리니 주의하도록. HP가 10%이하가 되면 보호막은 포기한채 사물들을 내던지면서 접근해오는데, 덕분에 머리를 노리는 건 쉬워진다. 빠른 연사로 물리치도록. 그나저나 이 녀석, 원래 시저를 막으려고 변신한 거 아니었나? 왜 싸운 거야?
배신당한 가족.
재스퍼: 내 누나한테.....사랑한다고 전해줘
워싱턴: 씨팔! 어떻게 입술도 안 움직이고 그딴 유치한 소리를 할 수 있는 거지? 안그래 G?
G: ......
자비스러운 행위.
재스퍼: 너무.......아파.......
G: 내가 그 고통을 멈추게 해주지.
워싱턴: 그런건 씨발 불가능해! 그냥 저 엄마씨발놈을 쏴버리라고!
G: 끼어들지 좀 마 이 씹새야! 애초에 내가 씨발 하려는게 그거였다고!
워싱턴: 씨부럴 닥치고 쏘기나 해!
(재스퍼를 쏘는 G)
G: 이제 됐냐, 씹병신아?
???: 이 씨발 머저리들아! 내 동생을 죽였겠다!!!
워싱턴: 네가......얘 누나라고?
G: 네가 그의 누나라고?
발라 건즈!
이유가 있어서 어둠의 사회에 몸을 담갔던 동생을 아끼는 누나!
이제 그녀는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이제 인류의 미래는 이 두남자에게 맡겨지게 되었다!
워싱턴: 시저 녀석이 병원으로 향하고 있어, 녀석이 도착하기 전에 막아야 되!
G: 참 간지나는 차로구만.
워싱턴: 내 애마를 욕하지 말라고, 내 존심과 기쁨이니까.
(워싱턴의 존심과 기쁨이 폭발한다)
G: ......뭐, 내차 타고 가면 되니까.
저택 안에 있었던 괴물들은 전멸했다. 하지만 파파 시저가 살아있는 한,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발라: 넌 시저를 막으려다가 죽었어. 녀석의 씨발 대가리를 날려버리기 전까지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 거야!
그 만큼은 말이지!
다음 화, Ballistic Trauma(발리스틱 트라우마)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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