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by 사카키코지로

시부야에 갔습니다.

게임하고는 별 관련 없는, 일본의 명동인 시부야에 간 이유는 오로지 하나.
얘내들과 만나기 위해서죠(퍼억!)

실제로 이곳 주변을 돌아다녀 봤는데, 레이지와 샤오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쳇

아무튼 그런 연유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간 곳이
......오락실이냐!!!


아, 하지만 이 곳은 남코에서 세운 오락실 답게 남코 오락기가 많더군요.
그 중에 다트 게임이 무척 재밌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거 안들어 올려나?

(주: 사진 안 찍은 건 제가 그곳 재미에 푹 빠져버린 나머지 까먹었기 때문이랍니다....그리고 클럽 세가의 건도 있고)
아무튼, 이곳에 더 이상 오래 있을 이유는 없다 싶어서 장소를 바꿨습니다. 에, 어디로냐고요?

......신주쿠잖아!!! (퍼억!)


네, 아키하바라와 맞먹는 '마계도시'로 불리는 신주쿠에 갔습니다. 뭐, 저녁거리나 기념품 살 거리 등을 찾기 위해 왔었지요.....아버지와 어머니 선물로 유카타도 사고, 매우 건전한 관광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중인데,
....머리를 올려보니 이런게 보이더군요(이봐)


네, 이곳은 바로 '카부키쵸'라고 하는 곳으로써, 일본의 전통 무용중에 하나인 카부키로 유명한 곳입니다.
뭐, 모처럼 이곳에 온 김에 저도 카부키 좀 구경하기로 했지요. 좀 비쌌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답니다.

.....설마 제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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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kyA 2005/08/29 20:50 #

    ... 오, 그런곳이었군!
  • 에스필 2005/08/29 21:09 # 삭제

    여기 시부야는 커녕 일식집도 못 가본 인간 하나
  • 사카키코지로 2005/08/31 13:04 #

    아캬/너도 가봐라
    에스필/언제 같이 일식집 갈까요? 용산에 좋은 곳 하나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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