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하고는 별 관련 없는, 일본의 명동인 시부야에 간 이유는 오로지 하나.


아무튼 그런 연유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간 곳이

아, 하지만 이 곳은 남코에서 세운 오락실 답게 남코 오락기가 많더군요.
그 중에 다트 게임이 무척 재밌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거 안들어 올려나?
(주: 사진 안 찍은 건 제가 그곳 재미에 푹 빠져버린 나머지 까먹었기 때문이랍니다....그리고 클럽 세가의 건도 있고)
아무튼, 이곳에 더 이상 오래 있을 이유는 없다 싶어서 장소를 바꿨습니다. 에, 어디로냐고요?

네, 아키하바라와 맞먹는 '마계도시'로 불리는 신주쿠에 갔습니다. 뭐, 저녁거리나 기념품 살 거리 등을 찾기 위해 왔었지요.....아버지와 어머니 선물로 유카타도 사고, 매우 건전한 관광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중인데,

네, 이곳은 바로 '카부키쵸'라고 하는 곳으로써, 일본의 전통 무용중에 하나인 카부키로 유명한 곳입니다.
뭐, 모처럼 이곳에 온 김에 저도 카부키 좀 구경하기로 했지요. 좀 비쌌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답니다.
.....설마 제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타앙!)




덧글
에스필/언제 같이 일식집 갈까요? 용산에 좋은 곳 하나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