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 헐? 아츠미의 성우 배정? by 사카키코지로

(포스팅 자체는 게임에 대한 얘기니 게임밸리로 올립니다)


방금 전 데레마스/데레스테 유저들한테는 다소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등산가 아이돌'로 유명한 무나카타 아츠미가 신데렐라 극장 애니를 통해 성우를 배정 받았다는 것이죠. 이전 에피소드에서 토모에나 유즈처럼 성우 배정 받아서 나오는 경우가 있긴 했습니다만, 걔네들은 총선을 통해 성우배정을 확정지은 아이돌들이었고, 아츠미처럼 애니에서 갑자기 성우 배정 받은 건 재작년의 데레애니 이후로 처음입니다.

뭐, 아츠미의 인지도는 어디까지나 네타 캐릭터로써였지, 아이돌로써 인기 있었던게 아닌지라 다른 무음성P들은 불만이 많겠지만 총선이라면 모를까 애니에서 누가 목소리 생길지 정하는 건 반남이니까요. 데레애니에서도 아키나 에미, 스즈호 같은 비인기 아이돌들도 목소리 잘 배정 받았었습니다.

문제는, 신데극장 애니가 앞으로 3화 정도 남았는데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냐는 것이죠.

네, 읍읍이P들 행복회로 타는 소리가 들립니다.

덧글

  • 쇠불K 2017/12/06 00:26 #

    어떤 의미론 진짜 낙하산이야 낙하산...
  • 사카키코지로 2017/12/06 02:32 #

    애니메이션 만드는 입장에서는 눈에 띄는 개성이 있는 캐릭터쪽이 등장시키기 편하니까요. 데레애니의 나츠키가 그런 면에서 제작진의 푸시를 받았죠.

    마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현재 데레스테에서 진행 중인 '사랑이 꽃피는 계절' 이벤트, 개인적으론 스토리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총선으로 성우배정 받은 아이돌들을 억지로 묶으려다가 무리수를 뒀다는 느낌이에요. 히나 같은 경우 블루 나폴레옹 경력 엿바꿔먹었는지 신인 설정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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